하 이게 말이죠 사실 자꾸 모 시날이랑 비교급으로 이야기가 나오길래 뭔가가 있구나 싶긴 했는데 ... 있긴 있었군 어쩐지 다른 시날에 비해 묘하게 돌아가는 공식탁 수가 그리 많지 않다고(제 주변 기준) 여겼어요 사실상... (뭔가의 시나리오 스포) 의 (시나리오 스포)구나... 하고 생각하면....
PC1에게 너무 괴로운 기억을 남겨주게 되고.. PC2에게는 억까를 주는 시날..` 피어사가 생각하는 인간관계란? 보통..그래도 내친구였던캐(특히 PC1의)에게는 조금 관대하다고 생각했는데 관대하지 않은 시날 또 오랜만이라서 신기했음 차라리 퍼스널리티인 카스가 쿄지가 자연스럽게 도망갈 수 있는 환경이 된다는 게....불사신자식
또 PC2에게 과한 프렛셔가 가는 시날도 오랜..만이라고 쓰려다가 오랜만은 아닌 거 같고 제가 PC2를 할떈 보통 "오옷 저녀석 에너미고 쓰러뜨리자!" 정도의 핸드아웃만 받아갔는데..이번에 어쩌다가 이런 핸드아웃을 받아서 나름 재밌었다네요...흠 좀 말랑말랑한 캐를 데려왔었으면 우엥...쟤가 나개롭혀..하고 이야기할 여지가 있었을 거 같기도 한데 제 캐가 SSAGAji가 없으면 보통 먹금을 하는 편이라 대화는 잘 안되는거같음..(그래서 자꾸 PC5로 가려는듯)
세션후기
세션후기
PC1에게 너무 괴로운 기억을 남겨주게 되고.. PC2에게는 억까를 주는 시날..` 피어사가 생각하는 인간관계란? 보통..그래도 내친구였던캐(특히 PC1의)에게는 조금 관대하다고 생각했는데 관대하지 않은 시날 또 오랜만이라서 신기했음 차라리 퍼스널리티인 카스가 쿄지가 자연스럽게 도망갈 수 있는 환경이 된다는 게....불사신자식
또 PC2에게 과한 프렛셔가 가는 시날도 오랜..만이라고 쓰려다가 오랜만은 아닌 거 같고 제가 PC2를 할떈 보통 "오옷 저녀석 에너미고 쓰러뜨리자!" 정도의 핸드아웃만 받아갔는데..이번에 어쩌다가 이런 핸드아웃을 받아서 나름 재밌었다네요...흠 좀 말랑말랑한 캐를 데려왔었으면 우엥...쟤가 나개롭혀..하고 이야기할 여지가 있었을 거 같기도 한데 제 캐가 SSAGAji가 없으면 보통 먹금을 하는 편이라 대화는 잘 안되는거같음..(그래서 자꾸 PC5로 가려는듯)
뭔가 하고싶은 말은 많았는데 딱 정리하라고 주면 못쓰는멍청이됨..좀더 고민하겠음